12월이 되면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그 친구, 케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 TV 편성표 기다리지 마시고, 원하는 시간에 끊김 없이 정주행하세요. 그냥 누르면 바로 연결됩니다!
여기저기 헤매지 마세요, 시간 낭비입니다
솔직히 말씀드리면, 크리스마스 이브나 연말에 기분 좋게 영화 한 편 보려다가 화질구지에 자막 엉망인 파일 찾느라 1시간씩 버린 경험, 다들 있으시죠?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깔끔하게 위 버튼 누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.
• 왜 디즈니+인가요? 현재 한국에서 ‘나 홀로 집에’ 1편부터 4편까지 전 시리즈를 무제한 스트리밍할 수 있는 곳은 디즈니+가 유일합니다. 다른 곳 기웃거릴 필요 없이 구독 하나면 맥컬리 컬킨의 리즈 시절부터 3, 4편까지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.
• 구독하기 싫다면? “난 딱 1편만 볼 건데?” 하는 분들도 계시죠. 그런 분들은 억지로 구독하지 마시고, 제가 정리해 둔 Apple TV나 Google Play 버튼을 누르세요. 커피 한 잔 값으로 평생 소장하거나 대여해서 4K 고화질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 넷플릭스에는 지금 없거든요.
•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. 크리스마스 당일에 접속자 몰려서 버퍼링 걸리거나, 결제 오류 나면 분위기 싸해집니다. 미리미리 위 링크 들어가서 로그인해 두거나 찜해두는 게 진정한 승리자입니다. 가족들이랑, 혹은 연인이랑 “영화 볼까?” 했을 때 바로 재생 버튼 누르는 센스, 위의 버튼들로 준비하세요.
시리즈별 관전 포인트 (1~4편)
어떤 걸 봐야 할지 고민되시나요?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• 나 홀로 집에 1 (1990): 근본 중의 근본. 맥컬리 컬킨 전설의 시작. 안 보면 간첩이죠.
• 나 홀로 집에 2 (1992): 뉴욕으로 간 케빈. 스케일이 더 커졌고, 트럼프 전 대통령 카메오 찾는 재미까지.
• 나 홀로 집에 3 (1997): 주인공이 바뀌어서 호불호가 갈리지만, 스칼렛 요한슨의 아역 시절을 볼 수 있습니다.
• 나 홀로 집에 4 (2002): TV 영화로 제작된 버전입니다. 디즈니+에서 호기심 해결용으로 추천합니다.
세 줄 요약
1. 1편부터 4편까지 쭉 보고 싶다면 고민 없이 디즈니+가 정답입니다.
2. 한 편만 딱 골라 보고 싶다면 Apple TV나 구글 플레이 개별 결제를 추천합니다.
3. 괜히 불법 사이트 찾지 마시고, 위의 공식 링크로 끊김 없이 고화질 정주행하세요.